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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시즌 6호포…“팀에 보탬이 되는 홈런 나와서 기분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8 14:05
2016년 5월 28일 14시 05분
입력
2016-05-28 13:42
2016년 5월 28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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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시즌 6호 홈런
강정호 시즌 6호포…“팀에 보탬이 되는 홈런 나와서 기분 좋다”
강정호.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시즌 6호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로 팀의 9-1 승리를 이끈 강정호(29,피츠버그)가 “팀이 이겨서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시즌 6호 홈런을 비롯해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활약으로 강정호의 타율은 3할8리로 상승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팀에 보탬이 되는 홈런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는 말로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첫 두 타석에서 삼진과 땅볼로 침묵을 지킨 것에 대해서는 “자신감 있게 들어가지 못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장타를 친다기보다 강한 타구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강정호는 “잘 되고 있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 시즌 6호포에 대해 “강정호는 그 코스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다”면서 “그 공에 온 힘을 다해 달려들어 오른쪽 외야 관중석으로 날려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mlb.com은 강정호의 홈런 소식을 전하며 “이번 시즌 강정호의 15개 안타 중 10개가 장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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