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본지 이재국 기자 1분기 체육기자상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4월 20일 05시 45분


본지 이재국 기자.
본지 이재국 기자.
본지 이재국 기자(사진)가 2016년 1분기 체육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01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작으로 보도부문에 스포츠동아 이재국 기자의 ‘오승환, 세인트루이스행 확정’과 SBS 권종오 기자의 ‘IOC, 체육단체 통합 연기 요구 파문’ 등 두 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재국 기자는 해외원정도박 파문으로 일본 프로야구는 물론 국내 무대 복귀도 어려운 상황에 처했던 오승환이 극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는 내용을 가장 먼저 보도했다. 한편 기획부문에는 스포츠경향 황민국 기자의 ‘금지된 검은손, 축구판이 멍든다’와 연합뉴스TV 박지은 백길현 김종력 기자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D-2년 특집기획 평창에 말한다’ 시리즈가 나란히 선정됐다. 201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 엠바고룸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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