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권아솔 “떠들지좀 마! 운동으로 치면 내가 선배” 최홍만에 제차 도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6:53
2016년 4월 7일 16시 53분
입력
2016-04-07 15:47
2016년 4월 7일 15시 4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로드
FC
격투기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을 향해 도발적 발언을 쏟아낸 권아솔이 7일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홍만을 향한 도발을 이어갔다.
권아솔은 도발 발언 후 "선배에게 좀 심했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들지 좀 마라!! 격투기 운동으로 치면 내가 선배다!”라고 제차 도발했다.
권아솔은 “(최)홍만형은 잘 나갈 때 운동하는 후배들 밥한 번 사준 적 없었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다”며 “난 홍만이형이 선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꼬우면 한판 붙자!! 체중은 나보다 2배인데 뭘 피하나!!”라며 발언 수위를 높였다.
앞서 권아솔은 6일 열린 로드FC 30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을 향해 “홍만이 형이 아오르꺼러랑 붙는 건 서커스 매치”라며 “홍만이 형이 10초 안에 KO될 거다. 홍만이 형이 운동을 그만 했으면 좋겠다”며 글러브를 집어 던졌다.
하지만 최홍만이 무대응으로 퇴장하자 권아솔은 “야! 붙어!”라며 앞에 있던 테이블을 뒤집어엎어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DB, 韓 올해 성장률 0.9%로 상향…“정부 부양책·반도체 수요 반영”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