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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승골, SNS통해 “3-1 승! 8강 진출!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24 09:06
2016년 2월 24일 09시 06분
입력
2016-02-24 09:02
2016년 2월 24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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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승골. 사진=이승우 SNS
이승우 결승골, SNS통해 “3-1 승! 8강 진출!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이승우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SNS를 통해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승우가 속한 바르셀로나 U-19팀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니 에스타디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 16강전서 미트윌란을 3-1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이승우는 중앙 공격수로 출전해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은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마쳤지만, 후반 6분께 샹들리가 동점골을 터트렸으며 이후 후반 45분께 후방에서 연결된 패스를 골대까지 볼을 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어 알레나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바로셀로나는 3-1완승을 거뒀다.
이후 이승우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3-1 승! 8강 진출!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라며 “응원 해 주신 팬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팀 선수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우는 맨 앞줄 중앙에서 기쁜 모습으로 3대1이라는 의미로 손가락을 펼쳐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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