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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기성용 풀타임 활약 불구 2-4패…평점도 평균 이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4 13:14
2016년 1월 14일 13시 14분
입력
2016-01-14 13:13
2016년 1월 14일 13시 13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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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기성용 풀타임 활약 불구 2-4패…평점도 평균 이하
기성용이 풀타임을 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가 강등권에 있는 선덜랜드에 덜미를 잡혔다. 스완지시티는 2부 리그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스완지시티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선덜랜드와 홈경기에서 기성용의 풀타임 활약에도 불구하고 2-4로 졌다.
스완지시티는 1-1로 맞선 전반 37분 카일 노튼이 수비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졌다. 그러나 3분 뒤 아유가 골키퍼의 롱 패스를 한 번에 연결 받아 수비 한 명을 제치고 그대로 왼발 슈팅, 2-1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거기 까지였다. 스완지시티는 필드플레이어 1명이 모자란 공백을 끝내 메우지 못 하고 후반전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기성용은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후반에는 수비에 치중했다. 패스성공률 90%로 경기를 조율했다.
이번 시즌 17위에 자리한 스완지시티(승점 19)는 승점 18을 기록한 18위 선덜랜드에 1점차로 쫓기게 됐다.
한편 영국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풀타임 활약한 기성용에게 평점 6.2점을 부여했다. 팀 평균 6.3에 조금 못 미쳤다.
기성용 풀타임 활약 불구 2-4패…평점도 평균 이하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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