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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오승환, STL서 셋업맨 가능성”… 예상 연봉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1 11:09
2016년 1월 11일 11시 09분
입력
2016-01-11 11:05
2016년 1월 11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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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STL 연봉’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34)이 메이저리그 명문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MLB.com은 국내 보도를 인용해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이 임박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CBS스포츠 역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한국인 우완 불펜투수 오승환과 계약에 합의했다”며 “오승환은 한국과 일본에서 11시즌 동안 활약하며 평균자책점 1.81을 기록했고 삼진/볼넷 비율이 5.18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승환은 트레버 로젠탈의 앞을 지키는 셋업맨으로 활약할 전망”이라며 “팀에 합류할 경우 오승환은 케빈 시그리스트, 세스 메네스, 조단 왈든, 조나단 브록스턴과 함께 불펜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계약 세부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과연 오승환 연봉이 얼마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에 합류할 경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함께 소속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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