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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빙상단 창단… 이상화·박승희 등 총11명 초호화 스타군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7:14
2016년 1월 5일 17시 14분
입력
2016-01-05 17:06
2016년 1월 5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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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스포츠토토 빙상단이 창단한다.
이규혁 감독을 중심으로 ‘빙속여제’ 이상화와 박승희 등 총 11명의 초호화 멤버 스타군단으로 구성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 관계자는 5일 “스포츠토토 빙상단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며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약한 이규혁이 감독을 맡고 2014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상화와 박승희 등이 입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토토 빙상단은 강릉시와 연고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일 창단식을 치를 예정이다.
동계올림픽 여자 500m 2연패의 이상화, 2014년 소치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박승희 등이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승희는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해 태극마크를 달며 꾸준히 실력을 상승시켜 가고 있다.
이밖에 한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오랜 칸판스타였던 이규혁 감독을 비롯해 문준이 플레잉코치로 합류했고 하홍선 노준수 김한송 윤석중 등 유망주도 가세했다.
쇼트트랙팀엔 엄천호를 비롯해 김도겸, 이동환, 김동욱이 있다.
한편 이규혁 감독은 “빙상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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