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승우, 비매너 논란 사과 “다시는 그런 모습 보여주지 않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0:55
2015년 10월 13일 10시 55분
입력
2015-10-13 10:53
2015년 10월 13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승우 비매너’
축구선수 류승우(레버쿠젠)가 비매너 논란에 사과했다.
지난 12일 호주와의 2차 평가전 직후 류승우는 앞서 1차전에서 논란이 된 비매너를 언급하며 “그때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잘 파악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부분은 내 잘못이 맞다”며 “전반이 끝나고 난 뒤 사과를 했고 경기가 끝난 다음에도 다시 한 번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다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열린 호주와의 1차 평가전에서 류승우는 상대 선수와 볼 경합을 하는 과정에서 발을 밟고 몸싸움을 하는 등 거친 행동을 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류승우는 호주와의 2차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자주파-동맹파 갈등에, 대북정책 美협의 채널 쪼갠다
“김건희에 수표로 3억원 준 적 있다”… ‘金 계좌관리인’ 이종호측 돌발 발언
“통일교, 2022년 지선前 국힘 4100만원-민주 2000만원 후원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