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22일부터 경주서 열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0 16:36
2015년 8월 20일 16시 36분
입력
2015-08-20 16:16
2015년 8월 20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5 경주국제유소년(12세 이하) 축구대회가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인정하는 공식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가 6회째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표인 화랑, 충무, 신라 3개 팀과 스페인 셀타비고, 브라질 코린티안스 등 해외 유명 구단 유소년 팀 등 11개국 22개 팀이 참가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뇌에 안개낀 것 같은 느낌”…누구나 겪는 ‘인지 피로’ 근본 원인은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