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리그 올스타전’, 긴장되는 입장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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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17일 20시 37분


‘K리그 올스타전’, 긴장되는 입장의 순간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의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팀 슈틸리케' 김신욱과 '팀 최강희' 이동국이 입장하고 있다.

안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팀 슈틸리케-팀 최강희’ ‘K리그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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