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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리그 올스타전’, 긴장되는 입장의 순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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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00:04
2015년 7월 18일 00시 04분
입력
2015-07-17 20:37
2015년 7월 17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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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전’, 긴장되는 입장의 순간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의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팀 슈틸리케' 김신욱과 '팀 최강희' 이동국이 입장하고 있다.
안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팀 슈틸리케-팀 최강희’ ‘K리그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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