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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5호 홈런… 日 언론 “예술적인 타격 선보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5 11:06
2015년 6월 5일 11시 06분
입력
2015-06-05 11:02
2015년 6월 5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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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15호홈런’
‘빅 보이’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시즌 15호 홈런에 일본 언론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대호는 4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15호 홈런 등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맹타를 쳤다.
이날 이대호는 0-0이던 2회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모스코소와의 7구째 승부 끝에 135km/h 몸쪽 낮게 떨어지는 싱커를 가볍게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이대호가 예술적인 타격을 선보였다. 자신의 몸쪽 낮은 코스로 향하는 공을 팔을 접고 잡아 당겼다. 타구는 좌측 폴 대 옆 관중석에 떨어졌다”라고 극찬했다.
‘산케이 스포츠’ 역시 “소프트뱅크의 5번 타자 이대호가 2회 무사 1루에서 선제 15호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몸쪽 낮은 공을 좌측 폴대로 날렸다. 지난 2일 2홈런을 때린 이대호가 6월 들어 하이페이스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활약에 힘입어 8-0으로 승리했으며,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326에서 0.328로 올랐다.
‘이대호15호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대호15호홈런, 정말 대단하다”, “이대호15호홈런, 최고였다”, “이대호15호홈런,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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