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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창진 감독, 불법 도박·승부조작 혐의… 경찰 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0:57
2015년 5월 26일 10시 57분
입력
2015-05-26 09:08
2015년 5월 26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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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사진제공=KBL
프로농구 안양KGC 인삼공사의 전창진 감독이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 및 승부조작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인들에게 거액을 빌려 이를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 베팅하도록 지시한 전창진 감독과 지인 5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과 도박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4-2015시즌이 진행 중이던 지난 2~3월 전창진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던 부산 KT가 큰 점수 차로 패배하는 것에 베팅했다. 이들은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의 거액을 베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전창진 감독이 사채업자에게 3억 원을 빌릴 때 쓴 차용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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