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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남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 도입 결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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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17:00
2015년 2월 13일 17시 00분
입력
2015-02-13 16:59
2015년 2월 13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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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2016~2017시즌부터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KOVO 관계자는 “갈수록 높아져만 가는 외국인 선수 몸값을 낮추고 국내 선수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의도다”고 설명했다.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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