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라울, 호나우두 팀과 NASL 데뷔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6:53
2014년 12월 26일 16시 53분
입력
2014-12-26 16:48
2014년 12월 26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울 곤살레스(37)가 호나우두 팀을 상대로 미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북미축구리그(NASL)는 최근 2015년도 스프링시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라울이 속한 뉴욕 코스모스는 4월 4일 첫 경기를 치른다. 공교롭게도 상대는 ‘구단주’ 호나우두(38)의 포트로더데일 스트라이커스.
라울과 호나우두는 2002년부터 다섯 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피구, 베컴, 지단 등 슈퍼스타들과 함께 ‘갈락티코’ 1기를 구성했다.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이후 독일과 카타르 리그에서 활약하다 지난 10월 NASL 소속의 뉴욕 코스모스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선수생활 마지막 무대를 미국으로 결정했다.
이후 호나우두가 같은 리그의 포트로더데일 공동 구단주로 취임하며 결국 두 사람의 간접 대결이 성사됐다.
한편, 지난 2011년에 출범한 NASL은 메이저리그사커(MSL)에 이은 미국프로축구 2부 리그로 2015시즌 총 11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배’된 與비대위원장, 권영세-박진 고사…“중진에 매달릴 필요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영건설 계열사 매각 등 자구안 이행 속도… 우리銀서 막판 제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