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밴덴헐크, 귀국 미루고 시상식 참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1-19 03:44
2014년 11월 19일 03시 44분
입력
2014-11-19 03:00
2014년 11월 19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통 외국인 선수들은 시즌이 끝난 직후 고향으로 떠나기 때문에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날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이름을 올린 삼성 밴덴헐크(29)는 다른 후보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그는 옆자리에 앉은 넥센 강정호(27)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는 질문에 “해외리그에서 성공을 기원한다. 단 나하고는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올 시즌 강정호는 밴덴헐크를 상대로 타율 0.467을 기록했다.
#밴덴헐크
#삼성
#넥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