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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最古골프장 스코틀랜드 R&A, 금녀 벽 허물어
동아일보
입력
2014-09-20 03:00
2014년 9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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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最古) 역사를 지닌 골프클럽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의 로열 앤드 에인션트 골프클럽(R&A)이 금녀의 벽을 깨뜨렸다. 1754년 설립된 R&A는 19일 회원 투표 결과 260년 동안 금지해온 여성 회원 입회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R&A 회원 240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85%가 여성 회원을 받아들이는 데 찬성했다. R&A의 한국인 회원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이 등록돼 있다.
#스코틀랜드
#골프클럽
#금녀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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