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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42점 폭발, 러시아에 3―1 역전승…그랑프리 한 경기 최다 득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7:35
2014년 8월 11일 17시 35분
입력
2014-08-11 17:30
2014년 8월 11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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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42점’
한국 여자배구 에이스 김연경(26·페네르바체)의 맹활약에 힘입어 한국이 승리했다.
11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예선 라운드 2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러시아에 3―1(21―25, 25―21, 27―25, 25―22)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하며 한국은 3승 3패(승점 9)로 1그룹 12개 국가 중 7위를 기록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김연경이었다. 김연경은 블로킹 3개와 서브 득점 1개 등을 포함해 42점을 퍼부으며 그랑프리 대회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41점이었다.
‘김연경 42점’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경 42점, 정말 대단하다” , “김연경 42점, 42점을 기록할 수 있구나” , “김연경 42점, 혼자 경기 다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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