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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커쇼, 시즌 11승…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은 마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5:00
2014년 7월 11일 15시 00분
입력
2014-07-11 14:41
2014년 7월 11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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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6)가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이 마감됐다.
커쇼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커쇼는 5회까지 샌디에이고 타선을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으며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돈 드리스데일(58이닝), 오렐 허샤이저(59이닝) 등 구단 기록 경신까지도 기대했던 커쇼는 6회 2사 후 체이스 헤들리에게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으며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을 41 2/3이닝에서 멈춰야 했다.
하지만 커쇼는 별다른 반응 없이 다음 타자 카를로스 쿠엔틴을 돌려세우며 6회를 마무리했다. 다저 스타디움의 관중들은 박수로 커쇼를 위로했다.
‘커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쇼, 기록 갱신하나 했는데 아쉽다” , “커쇼, 그래도 정말 잘 하더라” , “커쇼, 벌써 11승이라니 류현진도 빨리 아홉수 깨졌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저스는 6회말 곧바로 한 점을 추가하며 2―1로 승리했다. 커쇼는 9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 완투승을 거두며 시즌 11승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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