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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조시 베켓, 생애 첫 ‘노히트 노런’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1:55
2014년 5월 26일 11시 55분
입력
2014-05-26 11:51
2014년 5월 26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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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LA 다저스의 조시 베켓(34)이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베켓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볼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팀은 6-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128개의 공을 뿌린 조시 베켓은 9회말 2사에서 지미 롤린스를 볼넷으로 출루시키기 전까지 23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세웠다. 볼넷은 3개를 허용했고, 삼진은 6개를 잡아냈다.
노히트노런은 2013년 9월 30일 마이애미의 헨더슨 알바레즈 이후 처음이며, 다저스 역사로는 1996년 9월 18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노모 히데오에 이어 두 번째다.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대단하다",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류현진도 기대된다",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시 베켓은 3차례 올스타 선정, 2003년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바 있으며, 류현진은 오는 2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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