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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브라질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박주호 가장 고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14:42
2014년 5월 8일 14시 42분
입력
2014-05-08 14:27
2014년 5월 8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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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에 나설 23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홍명보 감독은 8일 파주NFC에서 브라질월드컵 최종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발탁은 없었다. 다만 최종명단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박주호와 이명주는 제외됐으며 ‘황제 훈련’으로 논란이 됐던 박주영은 선발됐다.
박주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이명주는 K리그 클래식에서 9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맹활약 중이어서 기대를 모았다.
홍명보 감독은 “가장 고민한 부분이 왼쪽 측면 수비수 박주호였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 재발 가능성이다. 상처가 있어 선택하기 쉽지 않았다”며 부상 회복 중인 박주호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박주호 자리에는 대신 윤석영이 포함됐다. 홍 감독은 “윤석영은 기본적으로 후보군에 있는 선수였다”며 “몸 상태도 좋아 선택했다”고 말했다.
브라질 월드컵 명단 발표 소식에 누리꾼들은 "브라질 월드컵 명단,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브라질 월드컵 명단, 짜고치는 고스톱?", "브라질 월드컵 명단, 16강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스포츠동아 (브라질 월드컵 명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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