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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6세이브, “151km 직구 살아있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5 14:32
2014년 4월 25일 14시 32분
입력
2014-04-25 14:27
2014년 4월 25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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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승환(동아일보DB)
오승환 6세이브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이 시즌 6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3-0 앞선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왔다.
이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1삼진을 기록하며 4일 만에 등판해 팀의 승리를 지키며 6세이브(1승)를 챙겼다.
오승환은 자신과 만난 첫 타자인 주니치 모리노 마사히코를 뜬공으로 처리하고, 두 번째 타자 와다 카즈히로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인 나오미치는 4구만에 뜬공으로 처리해 6세이브를 달성한 것이다.
이로써 4경기 연속 세이브를 챙기며 평균자책점을 2.45로 낮췄다.
오승환 6세이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승환 6세이브, 공을 가지고 노네”, “오승환 6세이브, 151km 직구 대단했어”, “오승환 6세이브, 오승환 살아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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