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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한국 남자 쇼트트랙, 동계올림픽 12년 만에 ‘노메달’ 수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2 01:53
2014년 2월 22일 01시 53분
입력
2014-02-22 01:50
2014년 2월 22일 0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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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빈.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동계올림픽에서 12년 만에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한국은 박세영(21·단국대)과 이한빈(26·성남시청)이 준준결승에 나섰으나 모두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결국 이번 대회에서 단 하나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동계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친 것은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12년 만의 일.
박세영은 준준결승 2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레이스 도중 반칙으로 페널티를 받아 실격 처리됐다.
이한빈(26·성남시청)은 4조에서 조 3위에 머물러 2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한편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은 4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준결승은 잠시 후인 오전 2시 13분, 결승은 2시 47분에 각각 열린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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