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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정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소감, “다 힘들게 고생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15:03
2014년 2월 20일 15시 03분
입력
2014-02-19 16:35
2014년 2월 19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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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정 금메달 소감.
지난 18일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준결승전에 출전했던 공상정(18, 유봉여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상정은 이날 열린 계주 결승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위염을 앓은 김아랑을 대신해 준결승까지 활약한 공상정은 시상식 단상에도 함께 올라 금메달을 수여받으며 기쁨을 같이했다.
공상정은 시상식이 끝난 뒤 “언니들에 비해 체구가 작아서 미는 게 부족했는데 실수 없이 잘 끝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록 공상정은 결승에 뛰진 않았지만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과 올림픽 금메달 연금 100만원을 모두 받게 된다. 공상정은 대만 국적을 지닌 화교 3세로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2011년 국적을 바꾸고 태극마크를 단 귀화선수다.
한편, 공상정 금메달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상정 금메달 소감, 귀엽네”, “공상정 금메달 소감, 심석희가 막낸데 공상정이 어려보이는 스타일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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