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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리아노, 3G서 타율 0.714-4홈런-14타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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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8-16 09:17
2013년 8월 16일 09시 17분
입력
2013-08-16 07:45
2013년 8월 16일 0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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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무려 10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한 알폰소 소리아노(37·뉴욕 양키스)의 방망이가 연일 폭발하고 있다.
소리아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비록 뉴욕 양키스는 패했지만 이날 소리아노는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원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에 선정됐다.
앞서 소리아노는 14일, 15일 경기에서 홈런 2방씩을 터뜨리며 도합 9타수 6안타 13타점 6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세 경기 도합 홈런 4개 포함 14타수 10안타 14타점 7득점. 미친 듯한 타격 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04년 뉴욕 양키스를 떠난 소리아노는 지난달 27일 친정팀으로 이적했다. 뉴욕 양키스는 소리아노를 받는 대신 투수 유망주 코리 블랙을 시카고 컵스에 내줬다.
시카고 컵스는 2014년 까지 소리아노가 받아야 할 연봉 2450만 달러 중 1770만 달러를 보전해줘야 한다.
또한 뉴욕 양키스는 소리아노의 2014년 연봉 1800만 달러 중 500만 달러를 포함해 680만 달러만 주는 조건이 덧붙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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