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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난 호날두, 나니에 짜증 폭발… “왜 거기에 있는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2 17:08
2013년 7월 2일 17시 08분
입력
2013-07-02 16:55
2013년 7월 2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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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난 호날두’ (사진= 경기 영상 캡처)
‘짜증 난 호날두’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기도중 짜증을 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2011년 펼쳐진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바르셀로나 수비진들의 삼각패스를 쫓아다니다 결국 짜증을 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와 인기를 끈 것.
그러자 ‘짜증 난 호날두’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호날두가 포르투갈 국가대표 스페인 대표팀과의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호날두는 특유의 빠른 스피드로 상대팀 골문 앞까지 단숨에 뛰어들어 수비수 한명을 가볍게 제친 뒤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킨 후 만세를 부르며 기뻐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호날두의 골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골이 무효처리 된다. 반대쪽 측면에서 골문을 향해 달려오던 같은 팀 후배 나니가 호날두의 슈팅 시점에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것.
이에 호날두는 발로 땅을 치는 액션을 취하며 짜증을 폭발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짜증 난 호날두 왜이렇게 귀엽지?”, “호날두 짜증날만하다.”, “짜증 난 호날두 보면서 나니는 정말 무서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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