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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8경기 연속골’ 바르셀로나, 바예카노에 완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8 08:41
2013년 3월 18일 08시 41분
입력
2013-03-18 08:39
2013년 3월 18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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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동아닷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새로운 역사를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캄프 누에서 열린 2012-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메시의 종횡무진 활약 속에 3-1로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7분 메시의 프리킥이 상대 골대를 맞추는 등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에 나섰다. 결국 전반 24분, 메시의 어시스트를 받은 다비드 비야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볼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라 선제골을 뽑아냈다.
메시는 전반 39분, 반대로 비야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메시는 리그 18경기 연속골을 기록, 자신이 지난 경기에서 작성했던 리그 연속골 세계신기록을 한 경기 더 늘렸다.
메시는 후반 12분, 역습 찬스에서 단숨에 상대 수비진영을 가로지르는 드리블 돌파를 선보였다. 메시는 골키퍼마저 가볍게 제치며 이날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메시는 올시즌 42골을 기록,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골)와의 차이를 더 벌렸다.
라요 바예카노는 후반 25분 라울 타무도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바르셀로나는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대승을 거두며 흐름을 바꾼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24승2무2패(승점74)를 기록,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61)와의 격차를 13점으로 벌렸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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