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첼시, 울버햄튼 6-0 대파…6명이 1골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6 09:07
2012년 9월 26일 09시 07분
입력
2012-09-26 09:06
2012년 9월 26일 0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
첼시가 2부리그 울버햄튼을 상대로 ‘화력쇼’를 펼치며 리그컵 16강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는 2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2-13시즌 캐피탈원컵 32강전에서 6명이 사이좋게 1골씩 터뜨리는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이며 2부리그 울버햄튼을 대파했다.
첼시는 전반 4분 게리 케이힐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4분 뒤 라이언 버트랜드가 추가골을 올렸고, 전반 16분 후안 마타의 골도 터지며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엘시는 후반 8분 빅터 모예스가 파울을 당해 얻은 페널티킥을 오리올 로메우가 성공시켰고, 이후 페르난도 토레스와 모예스가 각각 1골씩 더 추가하며 6-0으로 완승, 상쾌하게 16강에 안착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쫓기는 트럼프, 경선 과정서 반목했던 디샌티스와 ‘비밀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