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돋보이는 힙업… 늘씬바디라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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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11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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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연아(22·고려대)가 힙업이 돋보이는 늘씬한 슬림몸매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김수현과 함께한 프로스펙스 ‘W, Get Slim' 가을 화보를 통해 풋풋한 매력과 흐뭇한 일상을 표현했다.



사진에서 김연아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비추며 스타일을 점검하는 듯한 모습이다. 스스로의 패션에 만족한 듯 미소를 띤 김연아의 힙업된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김연아와 김수현은 우월한 비율과 슬림한 몸매로 훈훈한 느낌의 일상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김연아는 화사한 분홍빛의 트레이닝 자켓과 레깅스를 매치해 S라인 각선미가 돋보이는 슬림핏을 완성했다. 활달하면서도 깜찍한 느낌이 드러난다. 푸른색 상의에 퍼플색 운동화도 상큼함을 더한다.



프로스펙스 관게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훈남, 훈녀 커플인 연아와 수현커플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는 커플 트레이닝 패션을 소개했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프로스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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