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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구자철, “잘가라 구자철? 왜? 아주 순수하구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4 15:17
2012년 8월 14일 15시 17분
입력
2012-08-14 11:44
2012년 8월 14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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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구자철’
축구선수 구자철의 ‘과거 촌티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잘 가라 구자철’이라는 사진을 보면 구자철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다소 촌스러운 모습에 인기많은 구자철을 질투하듯(?) ‘잘가라’는 표현을 쓰고 있어 웃음을 더해준다.
구자철은 듣기 거북할 수 있는 ‘오글거리는’ 말투와 표정으로 ‘구글구글’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는 구자철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잘 가라 구자철’은 인기많은 구자철을 끌어내리기 위한 숨은 의도가 있지만 사진은 상당히 순수한 모습이다.
게다가 2012 런던올림픽 축구에서의 활약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거나 악플을 다는 네티즌은 한 명도 없다.
‘잘 가라 구자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자철 귀엽기만 하네”, “조금 촌스럽긴 해도 이 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지”, “잘 가라 구자철? 사진 잘 나온 것 같은데 왜 그러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잘 가라 구자철? 왜? 제목에 악의는 없겠지만 아주 순수한데 왜?”라고 말해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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