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女유도선수의 응징 “술에 취해 물병 던진 남성 임자 만났네!”
동아닷컴
입력
2012-08-08 15:04
2012년 8월 8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女유도선수의 응징
女유도선수의 응징
‘女유도선수의 응징’이 화제다.
지난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0m 결승에서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리스트 이디스 보쉬(네덜란드)가 술에 취한 남성을 한 방에 제압했다.
관중석에 있던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로 “볼트는 안돼”라고 계속 소리를 지르다가 경기가 시작하려는 찰나 갑작스레 물병을 장내에 집어던졌기 때문.
보쉬는 “비매너에 화를 참을 수 없었다”며 “볼트가 100m 우승하는 장면을 보지 못할까 봐 짜증이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女유도선수의 응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통쾌하다”, “술에 취한 남성 당해도 싸다”, “女유도선수의 응징은 정당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김연경, 황연주, 한송이 등의 활약속에 난적 이탈리아를 꺾고 준결승에 오른 한국여자배구팀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