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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얼짱선수 아이데미르, 아나운서급 지적 미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4 21:27
2012년 8월 4일 21시 27분
입력
2012-08-04 21:14
2012년 8월 4일 2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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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미르 미모
터키 여자 배구선수 나즈 아이데미르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3일 2012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는 터키와 한국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한국이 터키에 2-3의 스코어로 패배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터키 선수인 나즈 아이데미르의 미모에 대한 관심을 사그러들지 않았다. 그는 186Cm의 우월한 키에 68kg의 늘씬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어쩐지 화면에 자꾸 클로즈업 되더라”, “17번 선수는 여신급 미모였다”, “한국이 져서 아쉽긴 하지만 보는 내내 터키 17번 선수에게 눈이 가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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