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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린, 소파 신세→430만 원짜리 월세… ‘신분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7:51
2012년 3월 22일 17시 51분
입력
2012-03-22 14:08
2012년 3월 22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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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린의 집 내부. (유튜브 영상 캡처)
‘린파서블, 린세니티’ 등의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톡톡히 알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닉스의 포인트가드 제레미 린. 또 한 번 그의 인생이 ‘역전’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황색돌풍’ 제레미 린은 최근 뉴욕의 럭셔리 아파트로 이사했다. 한 때 하부리그를 전전하며 고생하던 시절 맨해튼에 있는 형 집의 소파에서 자던 린이었다.
지난 시즌만 해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뛰다 방출된 전력이 있던 그가 무려 한 시즌만에 뉴욕닉스 가드 자리를 꿰차고 ‘뉴욕의 전설’로 불리고 있으니 그로서도 절로 ‘격세지감’을 느낄듯 하다.
▷ NBA 제레미 린 열풍! ‘뉴욕의 전설, 린세니티’… “닥치고 대박!”
어찌됐든 뉴욕 닉스에서 단박에 주전 자리로 뛰고 있으니 그에 걸맞는 대우는 어쩌면 당연한 일.
린은 최근 뉴욕의 화이트 플레인스 트럼프타워 아파트에 입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세만 무려 3800달러(약 430만 원).
린이 살게 된 아파트는 방 2개에 화장실이 3개다. 대리석과 고급 원목으로 인테리어가 상당한 수준이며 무엇보다 20층에 위치하다 보니 전망이 좋다.
공동 시설로는 수영장이 실내외로 있으며 헬스, 스파, 야외 농구코트 등 농구선수에게 딱 알맞는 주거환경이라고 한다.
린의 아파트 내부를 찍은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며 알려지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린의 팬들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만큼 몸값을 올려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갔으면 좋겠다”, “린은 좋은 환경에서 농구할 자격 충분하다”, “오랫동안 뉴욕에서 진짜 전설로 남아주길 바란다” 등으로 응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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