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대호, 시범경기 7경기만에 첫 타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5 03:00
2012년 3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2-03-15 03:00
2012년 3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14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7경기 만의 첫 타점. 이대호는 0-1로 뒤진 3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우쓰미 데쓰야로부터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날렸다. 1회는 2루수 뜬공, 5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 오릭스는 요미우리에 4-6으로 재역전패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총선참패 원인제공한 당정 핵심관계자들, 2선 후퇴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