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KCC 추승균 현역 은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3 17:52
2012년 3월 13일 17시 52분
입력
2012-03-13 13:28
2012년 3월 13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주 KCC 추승균. 점프볼 제공
프로농구 전주 KCC의 '소리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38)이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
KCC는 "추승균의 은퇴 기자 회견을 15일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중앙고와 한양대를 나온 추승균은 KCC의 전신 현대에 입단, 1997~1998시즌부터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왔다.
프로농구 현역 및 은퇴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에 빛나는 그는 2008~2009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자유투 성공률 1위를 6차례나 차지했다.
정확한 중장거리포와 전술 이해력을 갖춘 그는 전성기 시절 이상민(삼성서 은퇴), 조성원(삼성 코치)과 함께 '이-조-추' 트리오를 이뤄 현대와 KCC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 우수 수비상도 두 차례 수상했고 2000-2001시즌 모범선수상을 받는 등 기량과 매너를 겸비한 선수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시즌을 마친 뒤 구단과 상의해 은퇴 여부를 정하겠다"고 말했던 추승균은 결국 15시즌 간 정들었던 유니폼을 반납하기로 했다.
정규리그 통산 738경기에 출전한 그는 평균 13.6점, 2.8어시스트, 2.3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이번 시즌 도중 서장훈(38·LG)에 이어 프로농구 사상 두 번째로 정규리그 1만 득점을 돌파(1만19점)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13시즌-109경기 출전, 1천435득점 등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을 남겼다.
추승균이 은퇴하고 하승진, 정민수의 입대, 전태풍의 이적 등을 앞둔 KCC는 다음 시즌 대대적인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3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4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5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6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7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8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9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10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4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5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8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9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3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4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5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6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7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8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9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10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4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5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8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9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36주 낙태’ 20대女, 50대 교제남이 수술비 내주고 떠났다[더뎁스]
한국인 12.7% “운동 전혀 안 한다”…먹고 쉬기만으로 건강 유지 될까?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