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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동남아 항공권 경품 기증
동아일보
입력
2012-02-28 03:00
2012년 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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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월 4일 열리는 수원과 부산의 K리그 경기 때 수원 팬들에게 동남아 항공권 2장을 경품으로 기증했다. 수원이 벌이고 있는 ‘블루랄라 캠페인’의 시즌 3인 CU@BigBird에 동참한 것이다. 빅버드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닉네임. 수원 출신이라 ‘수원의 아들’로 불리는 박지성은 “팬들이 고향팀을 응원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증했다. 몸은 영국에 있지만 마음은 수원에 있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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