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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평점 7…北 출신 박광룡 맞대결 눈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9-28 10:35
2011년 9월 28일 10시 35분
입력
2011-09-28 10:25
2011년 9월 28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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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스포츠동아DB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27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1~201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C조 2차전 FC 바젤과의 경기에서 평점 7점을 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2골을 터뜨린 대니 웰벡에 8점, 후반 16붙 라이언 긱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누빈 박지성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이 경기는 양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지성은 출전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공수 가담으로 맨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역전패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분위기를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 경기에는 박주호와 북한 대표팀 출신의 박광룡이 후반 5분 마르코 스트렐러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관심을 끌었다. 박주호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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