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불어나는 리스트 …K리그 전구단 수사 확대
스포츠동아
입력
2011-07-01 07:00
2011년 7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승부조작 수사 어디까지?
자진신고·추가혐의 눈에 띄게 늘어
“K리그 중단될라”우려의 목소리도
승부조작 및 불법 베팅 연루자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접수되는 자진신고 건수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렇다보니 승부조작이 이루어진 대상 경기 리스트도 확대되고 있다. 대전과 광주에서 시작된 승부조작 관련 수사 범위가 K리그 전체로 확대될 분위기다.
일부 구단 선수들이 자진 신고를 한 뒤 소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대구 핵심 멤버 5명이 연맹에 자진 신고한 뒤 소환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 부산, 제주의 일부 선수들도 자진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수사와 2차 수사가 연결되기도 했다. 4월 컵 대회 포항전에서 승부조작 대가로 검은 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대전 A는 작년 9월19일 상무 전 때도 같은 일에 가담한 사실이 밝혀져 추가 기소됐다. 대전 구단도 이런 사실을 통보받고, 진상파악에 나섰다.
창원지법에서 6월28일 열린 첫 공판 때 검찰은 “이번 피의자 중 일부는 추가 수사 부분과 연루돼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수사의 확대 가능성을 숨기지 않았다.
해당 선수들이 대거 다른 경기들에까지 불법 행위에 가담한 사실이 속속 알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엄청나게 많은 일이 벌어졌단 사실이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다.
검찰은 지나치게 많은 배당금이 걸려 발매가 중지된 상황을 포착해 조사대상에 올렸던 9월16∼18일, 10월25∼27일, 11월1∼3일 3차례 사안 외에도 6월과 7월에도 승부조작이 이뤄진 정황을 포착했다.
프로축구 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루머의 중심에 있었던 많은 선수들이 조사를 받으면서 자진신고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라고 들었다”라며 “사건이 얼마나 더 확대될지 걱정된다”라고 우려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일부 구단은 선수들이 너무 많이 연루돼 선수구성도 힘들다고 들었다. 이러다 K리그가 중단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창원|남장현 기자 (트위터 @yoshike3) yoshike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北 “북한군, 러시아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가”
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탈퇴비 30만원”…동아리 탈퇴 두고 7시간 대치 끝 고소까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