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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오라!’ 인터밀란도 박지성 노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4 08:29
2011년 6월 24일 08시 29분
입력
2011-06-23 17:18
2011년 6월 23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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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구단 인터 밀란도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전에 합류했다.
23일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 밀란이 세 개의 허파(박지성)를 노리고 있다'라는 기사를 통해 '인터밀란이 박지성을 뒤쫓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마시모 모라티 인터 밀란 구단주와 아시아 축구에 밝은 유명 에이전트가 박지성 영입을 논의 중이라는 것.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인터 밀란이 박지성을 영입하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것은 박지성의 높은 주급과 비 유럽권 선수 쿼터제다.
현재 박지성의 주급은 약 7만파운드(약 1억2400만 원)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터 밀란이 속한 이탈리아 세리에 A는 비 유럽권 선수를 단 1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인터밀란은 이미 나가토모 유토(일본)를 보유 중이며, 아르헨티나 출신의 카를로스 테베즈(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또한 준비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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