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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자’ 정조국·고명진 발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4 07:47
2011년 5월 24일 07시 47분
입력
2011-05-24 07:00
2011년 5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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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감독의 애제자 2명이 대표팀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조 감독은 6월 예정된 2차례 평가전(3일 세르비아, 7일 가나)에 나설 27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확정해 23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정조국(오세르)과 고명진(서울)의 발탁이다.
둘은 조 감독이 서울의 전신 안양LG에서 지휘봉을 잡았을 때 프로에 데뷔시킨 선수들이다.
조 감독은 “정조국은 최근 컨디션도 좋고, 골 맛도 봤다. 유럽축구에 적응을 잘 하고 있어 지동원의 올림픽대표 차출에 대비하기 위해 뽑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명진은 서울 미드필드에 핵심 자원이다. 침투 패스 능력이 좋아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최용석 기자 (트위터 @gtyong11)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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