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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에 우승 뺏긴 톰스 “과욕이 패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16 15:06
2011년 5월 16일 15시 06분
입력
2011-05-16 14:57
2011년 5월 16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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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홀에서 안전하게 파로 막았어야 했는데…."
5년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노렸던 데이비드 톰스(44·미국)가 과욕을 부린 것을 후회했다.
톰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 끝에 최경주(41·SK텔레콤)에 분패했다.
2001년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투어 통산 12승을 거둔 톰스였지만 16번 홀(파5)에서 욕심을 부리다 도리어 1타를 잃고 연장전에 끌려 들어갔다.
톰스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최경주가 16번 홀에서 레이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나는 안전하게 파를 노렸어야 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그는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16번 홀에서 워터해저드를 가로질러 두 번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릴 작정을 하고 샷을 시도했으나 공이 물에 빠지는 최악의 결과를 냈다.
톰스는 "투온이 가능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생각대로 돼서 2타 차로 달아난다면 최경주에게 많은 부담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입맛을 다셨다.
연장 첫 홀에서도 톰스는 손쉬운 퍼트를 놓치고 말았다.
1m를 조금 넘는 거리의 퍼트에 실패해 최경주에게 우승을 헌납한 톰스는 "그때 이미 다음 2차 연장 홀을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이라며 아쉬워했다.
톰스는 2006년 1월 소니오픈 우승 이후 이날까지 준우승만 6번하고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
그러나 그는 메이저대회 챔피언 출신답게 "우승을 했더라도 내 인생에 달라질 것이 뭐가 있겠느냐. 앞으로 조금 더 자신감을 얻을 뿐"이라며 "또 우승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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