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박주영 시즌 11호-잉글랜드 이청용 4호골 터뜨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4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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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모나코의 구세주가 되다

“공중 볼도 내것” 모나코 공격수 박주영(오른쪽)이 10일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릴의 미드필더 마티외 드뷔시와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박주영은 1-0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모나코=AFP 연합뉴스
“공중 볼도 내것” 모나코 공격수 박주영(오른쪽)이 10일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릴의 미드필더 마티외 드뷔시와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박주영은 1-0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모나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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