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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복귀 열흘 앞으로…일본서도 열기 고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1 08:50
2011년 3월 11일 08시 50분
입력
2011-03-11 06:56
2011년 3월 11일 0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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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1년 만에 빙판에 복귀하는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회가 열리는 일본에서도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아사다 마오(21)와 안도 미키(24) 등 간판선수들의 근황만 간헐적으로 짤막하게 소개해 왔던 일본 언론은 최근 들어 김연아의 소식을 앞 다퉈 전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일본은 지난 3일 ISU가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아사다와의 1년 만의 맞대결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후 한껏 들뜬 분위기다.
김연아의 출전 소식을 전한 일본 언론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아사다, 올해 4대륙 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안도와 더불어 여자 싱글이 '3파전'으로 진행되리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한 아사다가 귀국 직후 "김연아가 출전해 가슴이 뛰고 긴장된다"고 말한 것을 다시 언급하면서 1년 만의 '동갑내기 맞수 대결'에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인 스포츠호치는 5일 "김연아와 아사다가 20일 첫 연습에서 밤 10시 가까운 한밤중에 첫 만남을 갖는다"고 전하는 등 두 선수의 재회에 의미를 부여하는 움직임이 많다.
여전히 둘의 만남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대의 '흥행 카드'임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세 차례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번갈아 오른 김연아와 아사다는 지난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도 서로 최고 점수를 찍으며 금·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해가 갈수록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친 두 선수의 대결은 지난해 정점을 찍었지만, 올 시즌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불참하면서 여자 피겨 판도도 한순간에 김이 빠졌다.
일찌감치 2014년 소치 올림픽 도전을 목표로 내건 아사다는 장기인 트리플 악셀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올 시즌 한 차례도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일본선수권대회와 올해 2월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준우승하며 어느 정도 자신감을 찾은 아사다는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10월 로스앤젤레스 아이스쇼 이후 조용히 새 프로그램 연습에 몰두해 온 김연아는 발레 곡 '지젤'과 한국 전통음악을 편곡한 '오마주 투 코리아'로 1년 만에 정식 대회에 나선다.
경쟁자들이 올 시즌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하는 만큼 예년의 실력만 보여준다면 충분히 정상에 도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과거와 달리 여러 차례 경기에 나서며 연기를 다듬을 기회가 없었던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그 때문에 현지에서도 김연아의 상태에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이번 대회 해설을 맡은 아라카와 시즈카의 말을 빌려 "김연아에 대해 아무도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선수로서 어떤 몸을 만들어 왔는지 아무도 모른다"며 관심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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