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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지애, 1년간 미즈노 골프클럽 쓴다
Array
업데이트
2011-03-04 07:59
2011년 3월 4일 07시 59분
입력
2011-03-04 07:00
2011년 3월 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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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즈노와 용품후원계약
미즈노 아키토 대표(左), 신지애(友).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신지애(23·미래에셋·사진)가 일본 스포츠용품 브랜드 미즈노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신지애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신지애가 3일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미즈노와 1년간 계약을 맺고 골프클럽 개발에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신지애는 자신의 스윙에 맞게 제작된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클럽, 아이언, 웨지를 들고 4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신지애가 클럽 제조업체와 후원 계약을 맺은 건 2008년 PRGR 이후 3년 만이다. 미 LPGA 투어 진출 이후 핑, 포틴 등 다양한 클럽을 사용해왔다.
미즈노는 MX, MP, JPX 아이언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지애는 MP 크래프트 425 플러스 드라이버 9.5도와 MP 티탄 페어웨이 우드(3, 5, 7번), MP-CLK 23도 하이브리드, MP-53 아이언, MP T-11 50, 54, 58도 웨지를 사용한다.
글, 사진=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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