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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두산 최준석 “내가 없어야 팀에 도움이 되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0-11 07:55
2010년 10월 11일 07시 55분
입력
2010-10-11 07:00
2010년 10월 1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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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 대 롯데자이언츠 2차전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루 두산 최준석이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애들이 다양하게 지려고 노력하네 했어.
(두산 김경문 감독. 2차전 9회말 고영민-손시헌의 거듭된 실책으로 역전 위기에 몰렸던 장면을 이튿날 TV로 다시 보면서 느낀 소감이라며)
○내가 진짜, 이런 대접 또 언제 받아보겠습니까.
(삼성 박한이. 지난해 하도 마음고생을 해서 1차전 홈런으로 받았던 스포트라이트가 소중했다며)
○오∼! 차바시아.
(삼성 정인욱. 차우찬을 보자 뉴욕 양키스 C.C 사바시아처럼 잘 던진다는 의미로)
○내가 없어야 팀에 도움이 되나?
(두산 최준석. 준PO 1·2차전보다는 잘 치고 있긴 하지만 자신이 잘 하는 날은 팀이 져서 속상하다며)
○갑갑하죠.
(두산 용덕한. 마해영 해설위원이 만약 삼성 엔트리에 양준혁이 있으면 어떻냐는 물음에 없어서 다행이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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