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빅마우스] 김대현 “상대팀 덕분에 쉽게 플레이 했어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9-10 19:05
2010년 9월 10일 19시 05분
입력
2010-09-10 18:08
2010년 9월 10일 1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오늘 정말 쳐보지 못한 곳에서 볼을 많이 쳤어요.”
(김대섭. 같은 조에서 플레이 한 김대현이 워낙 비거리가 거리가 많이 나서 평소에는 근접해 보지도 못한 곳에서 세컨드 샷을 칠 수 있었다며.)
● “상대팀 덕분에 쉽게 플레이 했어요.”
(김대현. 중반에 약간은 어렵게 플레이했지만 일본팀 선수들이 기복 있는 플레이를 해 쉽게 이길 수 있었다며.)
● “내일은 더 공격적으로 칠거에요.”
(배상문. 포볼 플레이에서는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와 이글을 노리겠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