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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SK 김강민 “9회말 2사보다 더 떨렸어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8-27 08:19
2010년 8월 27일 08시 19분
입력
2010-08-27 07:00
2010년 8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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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사보다 더 떨렸어요.
(SK 김강민. 선배 정근우에 이끌려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감독이기도 한 KIA 조범현 감독실에 들러 인사를 하고 나온 뒤 어색해서 혼났다며)
○(사)오정아.
(KIA 이건열 타격코치. 전날 아쉬운 수비를 보였던 내야수 이현곤을 보더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1승보다 희망입니다.
(넥센 김시진 감독. 팀 리빌딩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나도 햄버거 먹고 세계기록 세울래요.
(한화 유원상. 한화 관계자에게 햄버거를 사달라고 조르다, 우사인 볼트도 치킨 너겟을 먹고 세계기록을 세웠다고 하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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