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지희, 광복절에 日투어 시즌 첫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16 06:58
2010년 8월 16일 06시 58분
입력
2010-08-16 03:00
2010년 8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지희(31)가 일본여자프로골프 NEC 가루이자와72(총상금 7000만 엔)에서 우승했다. 이지희는 광복절인 15일 일본 나가노의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13승째. 우승상금 1260만 엔을 보탠 이지희는 상금랭킹 13위에서 5위(4080만 엔)로 뛰어올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