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세계 단독4위로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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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8일 우리은행과의 부천 홈경기에서 67-63으로 승리했다. 김정은이 23득점, 8리바운드로 공격과 수비에서 활약했고 김지윤도 17점을 넣으며 승리를 도왔다. 전날까지 국민은행과 공동 4위였던 신세계는 9승(14패)째를 거두며 단독 4위가 됐다. 우리은행은 김계령이 양 팀 최다인 25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팀의 9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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