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WS 1차전] 필라델피아 6-1 완승…클리프 리 완투승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0-29 13:36
2009년 10월 29일 13시 36분
입력
2009-10-29 12:31
2009년 10월 29일 1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찬호 등판 불발
'디펜딩챔피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필라델피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양키스와의 2009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 클리프 리의 완투와 연타석 홈런 터뜨린 체이스 어틀리의 활약에 힘입어 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필라델피아는 시리즈 전적 1승 0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양키스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두 팀의 2차전은 오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생애 첫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박찬호는 선발 리의 호투로 인해 등판하지 않았다.
이날 단연 승리의 일등공신은 완투를 펼친 선발 클리프 리였다. 리는 빠른 패스트볼에 낙차 큰 커브로 양키스 강타선을 6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4회에는 마이크 테셰이라-알렉스 로드리게스-호르헤이 포사다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양키스의 제1선발 사바티아와의 에이스간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해 자존심을 세웠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타석에서는 어틀리가 리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어틀리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질 듯 하던 3회와 6회 연타석 솔로아치를 그려내며 타선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다.
어틀리는 3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사바티아와 9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95마일(152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6회에는 96마일(154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 쳐 다시 우월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이후 필라델피아는 8회 라울 이바네즈의 2타점 적시타로 두 점을 추가한 뒤 9회 마지막 공격에서도 셰인 빅토리노와 라이언 하워드의 적시 2루타를 묶어 다시 두 점을 보탰다.
반면 양키스는 클리프 리의 호투에 막혀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하다 9회 테셰이라의 내야 땅볼 때 데릭 지터가 간신히 홈을 밟아 영봉패의 수모는 면했다. 특히 4번타자 로드리게스는 리에게 삼진을 3개나 당하며 중심타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2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5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8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9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2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5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8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9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해찬 빈소서 손 맞잡은 정청래-장동혁
[사설]실패가 자산인 사회, 창업 국가로 가는 지름길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