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천수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

  • 입력 2009년 5월 1일 22시 54분


1일 오후 광양전용구장에서 프로축구 2009 K-리그 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대 경남FC 경기가 열렸다. 전남 이천수가 경기 시작 전 홈팀 관람석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광양(전남)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이천수 완벽 부활?’ 프로축구 경남 vs 전남 경기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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